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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창업경제국 창업경제과 / 054-480-6102
- 등록일 2026-10-13(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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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창업경제국·창업경제과’로 조직개편… 창업·벤처 생태계 본격 육성
- 기존 기업지원 기능에 창업·벤처를 더해 기업지원 정책 범위 확대
-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스케일업까지 창업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 ‘창업도시’정부 공모 대응 및 기술창업 인프라・투자기반 확충
- 대・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연계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산단 혁신 촉진
구미시가 10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경제국을 ‘창업경제국’으로, 기업지원과를 ‘창업경제과’로 개편하고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존 제조업과 산업단지 중심의 기업지원 기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창업기업의 발굴과 성장 지원까지 정책 범위를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구미시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기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창업 기업의 성장을 함께 뒷받침할 계획이다.
□ 기존 기업지원 기능 유지·강화… 창업·벤처까지 지원 범위 확대
구미시는 지역 경제의 기반인 기존 중소기업의 육성과 경영 안정,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기능은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유망 창업기업의 발굴과 사업화, 성장 지원까지 정책 영역을 확대한다.
특히 ‘창업경제국・창업경제과’로 개편을 계기로 창업을 구미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설정하고, 기존 기업과 창업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기반에 창업·벤처의 혁신성을 더해 지역경제의 성장동력을 다변화해 나갈 방침이다.
□ 창업부터 스케일업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연계 지원도 강화한다. 창업 초기에는 유망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성장 단계에서는 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 투자 연계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
구미시는 ‘창업-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사업기반을 넓혀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창업도시’ 정부 공모 대응… 기술창업 인프라·투자 기반 확충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창업공간,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 등 창업 인프라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특히 정부의 ‘창업도시’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구미를 경북을 대표하는 기술창업의 제조·실증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반도체·방산·AI·로봇 등 구미의 미래산업과 연계한 유망 기술창업을 발굴하고, 보육 인프라와 사업화 지원을 강화해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는 기업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 대·중견기업과 중소・스타트업 연결… 산단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
구미산단 내 앵커기업과 중소·창업기업 간 네트워크도 확대한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창업기업의 새로운 기술·아이디어를 연결하고, 공동 기술개발과 실증, 사업화 등 다양한 협업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창업기업의 시장 진입과 사업 확장을 지원하고, 기존 산업과 창업기업이 서로의 성장 기반이 되는 지역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미가 가진 탄탄한 제조 인프라에 창업기업의 유연함과 혁신성을 더해 구미 경제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청년과 기술창업가가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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