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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구미랑 보내자…축제·놀거리 가득, 공공시설도 전면 개방
  • 작성자 홍보담당관 / 054-480-6705
  • 등록일 2026-09-22(화)
  • 조회 50
1. [홍보담당관]추석_공공시설_운영현황

추석 연휴, 구미랑 보내자…축제·놀거리 가득, 공공시설도 전면 개방

- 축제·공연·파크골프·캠핑·에코랜드까지 즐길거리 풍성

- 주요 공공시설 개방 확대…시민·귀성객 위한 명절 나들이 명소 가득

 

구미시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 연휴 기간 곳곳에서 축제와 공연이 열리고 파크골프장, 캠핑장, 구미에코랜드 등 주요 체육·레저시설과 문화·청소년시설도 문을 연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문을 열고 특별영화 상영과 전통놀이, 드로잉 매직쇼 등을 선보인다.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낭만씨네마실」이 열린다. 9월 25일 금오산도립공원 잔디광장을 시작으로 10월 2일 옥성면 행정복지센터, 10월 9일 산동물빛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차례로 진행하며, 회차별 상영작은 구미시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월 26일 금오산도립공원 잔디광장에서는 「제17회 한가위 전통연희축제」가 열려 전통연희와 문화·만들기 체험을 선보인다.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7일에는 구미시립양포도서관 「낭만 잇-는 거리로」, 농암고택 「효(孝)음악회」, 선산봉황시장 「장원야시장 페스타」 등이 곳곳에서 이어져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체육·레저시설도 연휴 내내 즐길 수 있다. 영수증 입장제로 호응을 얻고 있는 파크골프장은 휴일 없이 전체 개방한다. 구미를 찾은 방문객은 당일 사용 영수증을 팀당 5만 원 이상 제시하면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한시적으로 관내·관외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낙동강 제1캠핑장은 연간 18만 명이 찾는 대표적인 캠핑 명소로,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 1월 제2캠핑장을 새롭게 열었다. 제2 캠핑장의 경우, 개장 8개월 만에 2만 6천 명이 이용했으며 한여름인 7~8월을 제외하면 주말 평균 예약률이 80%를 넘어서는 등 구미의 새로운 인기 캠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범운영을 통해 안전점검을 마치고 지난 9월 개장한 구미에코랜드 「어드벤처 트리타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높이 18m에 64개 모험 코스를 갖췄으며, 주말에는 당일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이용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모노레일과 짚코스터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이같은 체험시설은 구미에코랜드 누리집에서 사전예약 후 이용가능하다.

 

청소년을 위한 공간도 문을 연다. 지난 7월 인동동에 문을 연 ‘청소년 놀잼센터’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AI 기반 증강현실 실내 체육시설과 VR체험존, e스포츠 게임존 등 청소년의 관심과 여가활동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 연휴 기간 청소년들의 새로운 놀거리와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주요 공공시설의 개방을 확대한다. 앞서 소개된 파크골프장(9개소)과 캠핑장 외에도 금오산야영장 등 13개소는 연휴 전 기간 운영한다. 구미과학관,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 강동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 문화시설과 관내 전체 수영장(6개소) 등 체육시설을 포함한 총 38개소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시설별 개방 일정은 명절 생활안내문을 통해 안내하며 구미시 홈페이지와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가족과 함께 구미 곳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구미에서 편안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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