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구미 소개 > 시정 홍보 > 보도자료 게시글 상세 보기
- 작성자 미래교육돌봄국 교육청소년과 / 054-480-2702
- 등록일 2026-08-19(Wed)
- 조회 11
"해외연수 안 부럽네"…초중생 185명 참여 구미 여름방학 영어캠프 성료
- 7월 27일부터 3주간 구미대·금오공대 협력해 맞춤형 몰입 교육 진행하며 실력 쑥쑥
-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발표·토론 등 실용 중심 수업으로 학생 자신감 극대화
- 참여 학생 및 학부모 높은 만족도로 교육도시 구미 위상 입증
구미시가 여름방학 동안 운영한 초․중학생 대상 「원어민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마련된 이번 영어캠프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초등학생 160명, 중학생 25명 총 185명을 대상으로 3주간 진행되었다.
초등학생은 8월 14일 구미대 성실관에서 학생, 학부모, 원어민 강사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프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수료식을 개최하였으며, 중학생은 8월 14일 금오공과대학교 신평동 캠퍼스에서 수료증 전달과 소감 발표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미대가 주관한 초등학생 대상‘글로벌 꿈나무 영어캠프’는 영미권 어학연수 방식의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되었으며, 원어민 교사와 내국인 교사가 함께 수업에 참여해 영어 회화뿐만 아니라 발표, 토론,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 중심 수업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말하기·듣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금오공과대학교가 주관한 중학생 대상‘점프 업 영어캠프’는 영어 전공 교수가 직접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원어민 교사가 함께 참여해 회화뿐만 아니라 자기주도 발표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영어표현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해외 어학연수를 보내지 않고도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원어민 강사진 덕분에 아이가 알차고 보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아이의 영어 말하기 실력뿐만 아니라 자신감도 눈에 띄게 늘어 매우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방학 영어캠프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방학 중 영어캠프뿐만 아니라 학기 중에도 지속적인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영어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 도시 구미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원어민 영어캠프를 시작하여 여름방학과 겨울방학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07명의 지역 초중학생이 참여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학기 중 운영하는 원어민 강사의 수준별 영어 수업인‘글로벌 스텝업 영어교실’도 올해 20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해 실용 중심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첨부 파일
- 페이지 담당
-
- 홍보담당관 054-480-6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