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50가구에 사랑의 떡국떡과 생필품 전달
인동동(동장 이경호)에서는 2월 9일(월) 14시 인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봉순)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설맞이 떡국떡 나눔행사’를 추진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번 나눔행사는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떡국떡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명절을 앞두고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생활 불편사항을 살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명절음식 나눔행사’는 2016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인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에 명절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민관 협력 복지사업이다.
김봉순 민간위원장은“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인동동장은“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며 나눔을 실천에 앞장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워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