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동(동장 김혜선)에서는 9. 10.(수)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홍연) 위원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월례회의 후, 「구미 행복 나눔 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
「구미 행복 나눔 가게」는 관내 저소득·소외계층을 위해 월 1회 이상, 3개월 이상 꾸준히 후원하는 가게를 뜻하며, 식당·미용실·병원·마트 등 모든 업종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현판의 주인공인 'SS마트 송정점'은 지난 1월부터 매월 간편 조리식품, 두유 등 식료품을 꾸준히 지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박태규 SS마트 송정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선 송정동장은 “뜻깊은 일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상점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송정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홍연)에서는 「구미 행복 나눔 가게」 16개소로부터 정기적인 후원을 받아,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물품 전달과 안부 확인, 말벗 활동 등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