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자원봉사대학 18기, 수료식으로 따뜻한 마침표를 찍다
구미시는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준호) 주관으로 9. 10.(수) 14시에 구미시자원봉사대학 18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5개월 간의 봉사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수료식은 47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수료증과 우수상을 수여하고, 결의문 낭독과 교육생 소감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신설된 자원봉사 전문 기술교육 과정 중 하나인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11명의 교육생에 대한 자격증 이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교육생들은 자원봉사를 통한 나눔의 기쁨과 성장을 진솔하게 나누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18기 과정은 지난 4월 23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자원봉사에 대한 이론과 실무교육, 교양강좌, 체험활동, 단합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단순한‘배움’을 넘어‘실천’으로 이어지는 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구미시자원봉사대학은 2009년 개교 이래 현재까지 총 17기, 1,06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동기회를 조직해 기수별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꾸준한 봉사 활동을 펼치며 봉사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이번 18기 수료생들도 기존 졸업생들과 함께 동기회를 결성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기수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구미시 자원봉사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