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대비, 협력-연계 체계 구축강화
- 지역사회 내 통합적인 의료·돌봄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역할 분담 논의
구미시는 11월 14일(금) 14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고령화 대응을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사업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구미시청 어르신복지과, 구미보건소, 선산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 등 의료·돌봄 관련 주요 기관 참석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사업 추진 방향 △지역 내 돌봄 수요 및 자원 현황 △기관별 역할과 정보공유 체계 △대상자 발굴과 연계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구미시는 고령화 속도에 대응한 선제적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의료·요양·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여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또한 각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방문의료 지원, 사례관리, 재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통합지원 모델을 강화하기로 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정보 공유가 한층 강화됐으며, 통합돌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돌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향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 통합사례관리 강화, 대상자 발굴 체계 고도화 등을 통해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