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고립가구 매칭 돌봄 특화사업 추진
광평동(동장 류정임)에서는 10월 29일(수) 11시, 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광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사회적고립가구 매칭 돌봄 특화사업 대상자 및 참여자 20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광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대상자인 독거어르신들과 협의체 위원 간의 친밀감을 높여 매칭돌봄 특화사업을 잘 운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집에만 있으니 햇볕을 쬘 기회도 없었는데, 행정복지센터에서 좋은 자리를 마련하여 초청해줘서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기분도 전환되고 좋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류정임 광평동장은“돌봄은 단순한 돌보기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관계의 회복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오랜만의 외출’이 어르신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는 의미있는 첫걸음이길 바란다.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주신 정영진 대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점심식사를 준비한 정바우식당 정영진 대표는 광평동 체육회 사무국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바우식당은 구미행복나눔가게로 지정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두달마다 반찬나눔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광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관내 독거어르신과 협의체 위원을 1대1로 매칭하여 지속가능한 돌봄관계를 맺고 지역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