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복지관, 대학교, 병원 등 7개 기관 참여,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강화
- 지역 내 장애인 맞춤형 사례관리 및 재활 서비스 운영방안 논의
구미시 선산보건소는 5월 13일(수) 지역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 내 재활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경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갑을구미재활병원, 뇌병변장애인협회, 지체장애인협회, 경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행정복지센터 맞춤복지팀 등 총 7개 기관의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공유하고, 향후 보건소 재활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실제 사례관리 대상자의 문제해결을 위한 연계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안정망을 만드는데 뜻을 모았다.
이은주 보건소장은“장애인의 재활은 보건소 혼자의 힘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유기적으로 움직일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이번 협의체가 단순한 회의를 넘어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선산보건소는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회의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장애인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차별화된 재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