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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고립 없는 일상, 연결로 지키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조회수 17 등록일 2026-05-12 작성자 관리자

 - 구미시, 고립 위험자 집중 발굴.. 기존 관리 대상자 전수조사 병행 

 - 조사부터 즉시 안부확인·맞춤형 예방사업 연계까지 선제적 대응 


구미시는 고독·고립 위험자를 조기 발굴하고 맞춤형 예방사업 연계 및 관리를 위해 5월 한 달간 집중 발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존 대상자의 위험도 재평가와 점검을 위한 전수조사와

병행 추진되며 위기정보 기반 시스템 발굴대상자와 원룸밀집지역, 청장년, 주민신고 대상자 등 약 1,200가구의 고립 위험도를 조사할 계획이다.


복지부‘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10개 조사항목)’를 활용 위험자를 선별 관리하게 되며, 발굴된 가구에는 정기 안부확인, 돌봄 연계, 사회관계망 형성프로그램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개인 거부 등 조사가 어려운 경우에도 위험상황에 따라 우선 지원을 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위험도 재평가로 사후관리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사회적 관계가 취약한 취약계층을 조기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시민 누구도 고립으로 소외

되지 않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고립가구 상시 발굴 및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가동 중이다.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와 구미 AI온케어 사업 등 공모사업을 통해 서비스의 폭을 넓히고 행복기동대 1:1 매칭, 365일 24시간 스마트 돌봄 통합관제·출동시스템 운영 등 사람과 기술을 더한 체계적인 예방

체계 운영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