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곡2동, 1인 중장년 고립 위기가구 대상, 사회관계망형성 프로그램 운영
- 매주 화요일 요리와 걷기를 함께하며 유대감 형성 및 지역사회 참여 촉진
- 주민 참여 동 복지기금으로 고립가구 지원 사업 추진
구미시 형곡2동(동장 강명천)은 사회적 고립 위기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4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사회관계망형성프로그램「모두의 집밥, 모두의 걷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 및 우울감, 영양불균형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6명을 대상으로 요리수업과 걷기 프로그램을 격주로 교차 운영하며, 참여자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정서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요리 프로그램은 함께 음식을 만들고, 완성된 음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걷기 프로그램은 ‘우리동네 한바퀴 걷기’를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는‘플로킹’,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올바른 걷기 방법을 배우며 걷기, 그리고 나들이 형태의 걷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하여 흥미를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형곡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경영 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하였으며,
강명천 형곡2동장은 “함께 음식을 만들고 길을 걷는 소소한 일상이 이웃과 또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맺어가는 시작점이 되고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한편 형곡2동행정복지센터는 사회적고립가구 지원을 비롯하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동 복지기금 조성 및 10개 복지 특화사업을 운영하며 소외됨이 없고 행복만 복지마을 조성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