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건강, 주민 등 11명 참석, 지역자원 연계 강화 및 통합 대응체계 마련
- 복합 위기가구의 문제 해결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 모색
구미시 인동동(동장 이경호)은 4월 14일(화), 인동동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 논의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통장, 구미시 복지정책과(희망복지지원단),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민․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하여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 건강상태, 경제적 여건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주거 안정, 심리·정서 회복,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 등 단계별 맞춤형 개입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경호 인동동장은“위기가구 문제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통합적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원을 적극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동동행정복지센터는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