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에서 배우는 ‘2026년 단디마을학교’ 개강
- 단순 여가 프로그램이 아닌 결과가 있는 평생학습 지향
구미시는 구미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배강형)주관으로 4월 13일 월요일 상모할머니 경로당을 시작으로 ‘2026년 단디 마을학교’를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마을 단위 평생학습 활성화와 노인세대의 건강한 삶을 위해 구미시의 위탁을 받아 추진하는 단디 마을학교는 단순 여가프로그램을 넘어 시니어 학습자의 결과가 있는 평생학습을 지향하고, 이를 위해 치매예방 주산교육과 한글, 일상생활, 디지털 등 다양한 문해교육 제공으로 학습자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특히 매년 구미시어르신주산경기대회를 개최, 단디 마을학교에 참여한 시니어 학습자들이 출전하여 그동안 배운 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시 대회에서 수상한 학습자들은 도 대회에 참여할 자격을 얻게 된다.
배강형 구미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평생교육지도자는 소속 마을의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과 주민들의 학습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배움으로 끈끈한 학습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단디 마을학교의 성공적 운영을 다짐하였다.
한편 구미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09년에 출범하여, 그간 마을 단위 평생학습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단디마을학교와 더불어 단디학습마을공동체를 새롭게 추진해 나가고, 오는 7월에는 제5회 구미시어르신주산경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