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약계층 50가구에 떡국 떡,김세트와 11가구에 온열매트 전달 및 안부확인
송정동(동장 김혜선)에서는 2월 11일(수) 오후 2시 동행정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홍연) 정기회의 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떡국 떡 나눔과 온기나눔 지원으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였다.
「떡국 떡 나눔행사」에서는 행복나눔가게의 후원으로 쇠고기와 두부 등 꾸미를 정성껏 만들었고, 떡국 떡과 김세트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추운 겨울 홀로 지내시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여 안부를 확인하였다.
또한, 공동모금회“함께모아 행복금고”후원금으로 에너지 효율이 높고 화재 위험이 낮은 안전인증 온열매트와 멀티탭을 11가구에 지원하는 「온기나눔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하였다. 전기화재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제품을 보급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안전한 난방 환경을 지원하고 특히, 노후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사고를 예방하여, 따뜻함과 안전을 함께 전달하는 실질적인 복지지원으로 의미를 더했다.
김혜선 송정동장은 “행사에 참여한 위원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이번 에너지 효율이 높고 안전성이 검증된 온열매트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겨울철 화재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따뜻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홍연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온기나눔 사업이 따뜻함과 안전을 함께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가게 후원을 받아 매월 관내 취약계층에게 물품을 전달, 안부확인하는 “사랑꾸러미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6년 “행복기동대”를 정비하여 고립위기가구에 대해서도 1:1 매칭하여 안부확인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복지지원,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나눔 활동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