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관협력으로 구축한 촘촘한 안전망, 한 사람도 소외 없는 따뜻한 도량동
도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상억, 민간위원장 전옥례)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로 뛰며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사협의 핵심 사업인‘사랑의 보듬찬’은 식사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2회 진행된다. 텃밭의 수확물과 식재료로 반찬과 국을 조리해 전달하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고립 위기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또한, 2025년 신규사업인‘청소해드림’과‘따숨 119’활동도 추진하고 있다.‘청소해드림’사업은 생활 폐기물이 방치된 주거 취약 가구를 발굴하여 폐기물 수거 및 정리·청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추진 중인‘따숨 119’사업은 화재 취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기적인 안부 확인과 화재 예방 기기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돌봄과 안전을 동시에 챙겨 고립 방지에 앞장서고 있다.
전옥례 민간위원장은“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 기부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차다.”라고 전했으며,
이상억 공공위원장은“지역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한 사람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도량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도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명으로 구성되어 고립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관내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는 민관협력 단체이다. 사랑의 보듬찬(반찬 지원), 청소해드림(주거환경 개선), 따숨119(화재 예방 사업), 사랑의 행복텃밭 운영 등 특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