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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안전한 지원으로 거리에서 쉼터로 “ 구미 노숙인 3S ”실시
조회수 124 등록일 2026-01-27 작성자 관리자

- 촘촘한 안전(safe), 빈틈없는 지원(support), 건강한 자립(self-reliance) 통합솔루션 실행

- 동절기 한파대비 노숙인 및 구미지역자활센터 안전점검에 나섰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026. 1. 21.~ 2. 4.(2주간)을 노숙인 한파 대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1. 26.(월) 오후 4시 구미119안전센터, 구미경찰서와 연계하여 구미역 등 현장에서 노숙인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연일 이례적인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거리 노숙인의 안전을 살피고, 각종 사고 예방 및 응급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노숙인이 발생하기 용이한 장소인 구미역 대합실과 인근지역 일대, 시외버스터미널 등을 방문하여 노숙인 유무를 확인하고, 역종사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노숙인 발생시 대처 매뉴얼을 안내했다.


 더불어, 구미시 위탁시설인 구미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장애란)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활센터사업단 18개소(강동일터외 17개소)를 방문하여 노후된 시설과 장비 등 보수가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고, 긴급예산을 검토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지시,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민영미 생활안정과장은“시에서는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노숙인 예방 정기 및 수시 점검, 초기상담에서 사후 케어로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구미시민이 노숙인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성숙한 배려를 더한다면 1명도 누락없이 건강하게 각자의 자리로 복귀하는 선순환이 계속될 것”이라며 얼어붙은 한파도 녹일 수 있는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함께 노력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구미시는 매년 노숙인 보호대책 수립을 시작으로 월 2회 구미경찰서, 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순찰 및 점검을 실시하고, 노숙인 발견 시 핫팩, 의류, 음식 등 생필품을 제공하고 일시숙박시설, 귀향여비 및 시설입소 연계 등 3S 체계 솔루션(Safe-Support-Self reliance)으로 노숙인 정책 실효성의 극대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