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생활물품 전달 예정
-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지역사회 상생 사회공헌 사업에 지원
구미시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류동근)가 2025년 아모레퍼시픽 그룹 물품 지원 사업인‘아리따운 물품나눔’지원에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2005년 시작한 물품 지원 활동으로 올해로 20년째 이어지고 있는 장기 사회공헌 사업이다. 매년 전국 사회복지시설 3천여 곳에 꾸준히 제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누적 기부 규모는 약 1,133억원이다.
올해는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원 기관으로 선정되어 약 350만원 상당의 물품(화장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받았으며, 2025년 연말을 맞아 관내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정신건강 취약계층 대상자 70여명에게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류동근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탐색하고 있고, 이번 지원이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과 위생환경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 및 자살위기 무료 상담은 1577-0199, 109(24시간),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 054-482-0199,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054-444-0199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