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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교통약자와 함께 달린 길, 나눔으로 이어지다 - 바우처·임산부택시 운행 수입금 (금일백만원) 익명 기부
조회수 69 등록일 2025-12-30 작성자 관리자

지난 12월 26일, 익명의 교통약자택시* 기사님이 금 일백만 원을 대중교통과로 전달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바우처택시와 임산부택시를 운행하여 벌어들인 수입금 중 일부를 모아 기부했다. 전달된 성금 100만원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기부자의 뜻에 따라 대중교통과 이름으로 후원되었다.     *교통약자택시 : 바우처택시와 임산부택시 

익명의 기사님은 “매일 교통약자분들을 모시며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현장에서 몸소 느꼈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름을 밝히지 않기를 희망했다.


구미시 교통약자택시는 150대로 운행 중이며, 지난 11월 바우처택시 운행건수는 8,972건으로 한 해 동안 81,801건을 돌파하였으며, 이용등록자수는 4,021명이다. 또한 임산부 전용 콜택시(K맘택시) 운행건수는 지난달 6,432건, 올 한해 57,279건 운행되었으며, 이용등록자수는 2,763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임춘옥 대중교통과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책임지는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