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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농심, 라면 700박스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조회수 46 등록일 2025-12-17 작성자 관리자

- 기탁된 라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전달 예정


농심㈜ 구미공장은 지난 17일 구미시청 본관 앞에서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 라면 700박스(약 1,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농심이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연말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1990년 9월 구미 제1공단에 설립된 농심㈜ 구미공장은 현재 6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지역 대표 식품제조가공업소다. 하루 평균 봉지면과 용기면 약 600만 개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신라면 전체 생산량의 약 75%를 담당하는 핵심 생산기지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농심은 구미시를 대표하는 푸드페스티벌과 라면축제의 후원사로 참여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 4회째 열린 라면축제에는 약 3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구미의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낭만문화도시 이미지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상훈 농심㈜ 구미공장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매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장호 구미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농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구미시가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