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미부착, 헬멧미착용 등 고위험 행동 중심 계도 강화
- 관내 학교 중심‘찾아가는 PM·자전거 안전교육’지속 운영 계획
구미시는 12월 16일 화요일 16시, 산동읍 인덕중학교에서 하굣길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픽시자전거·전동킥보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산동읍 일대에서 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 고위험 주행, 전동킥보드 무질서 이용 등 학생 안전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청소년의 사고 위험이 높은 하교 시간대에 맞춰 집중적인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4개 교통봉사단체,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하교하는 인덕중학교 학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픽시자전거 주의 사항, 킥보드 안전모 착용, 면허증 필수, 2인탑승금지 등 안전수칙이 담긴 교통안전 안내 전단지를 배부하고, 주요 위험행동 예방을 위한 직접 계도 활동을 병행하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생활 가까운 곳에서의 지속적인 계도와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경찰·지역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교통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2025년 관내 6개 학교 2,880명의 학생에게 PM·픽시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