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사(주지 월담스님)는 12월 9일(화) 도개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장미영)에서 쌀 10kg 150포(500만원 상당)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문수사는 매년 12월마다 경로당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쌀을 기부하며 ‘이웃과 지역 사랑의 선도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 이 나눔 활동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문수사 월담스님은 “나눔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의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이 올 겨울을 이겨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미영 도개면장은“문수사의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과 경로당 어르신들이 올 겨울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