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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고아읍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겨울나기 지원
조회수 58 등록일 2025-12-05 작성자 관리자

- 주거환경개선·반찬·연탄 나눔으로 이어온 따뜻한 마음, 김장에서 절정에 이르다


고아읍(읍장 엄기득)은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한재영, 최명희)주관으로 12월 5일 오전 9시,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서 새마을회원 30 여명이 참여해 절임배추 175 포기에 직접 양념을 배합해 버무리며 따뜻한 지역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부녀회장단의 추천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 40 여가구에 전달되어 겨울철 식생활 부담을 덜어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아읍 새마을단체는 올 한해 동안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 저소득층 반찬 나눔, 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는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이번 김장 나눔은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연말 대표 봉사로서 의미가 더욱 크다. 


엄기득 고아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새마을단체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야말로 우리 읍의 가장 큰 자랑이며, 고아읍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