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청 임직원, 아름다운 가게에 1,320여점 물품 기증
-김장호 구미시장 일일명예점원 활동 참여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12. 1.(월) 구미시청 4층 대강당에서 아름다운 가게 구미인동점과 함께‘아름다운 하루’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 구미시청 직원들이 11월 3일부터 11월 18일까지 2주간 모은 재사용 가능한 의류, 도서, 가전, 잡화 등 1,320여점의 물품을 기증해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장윤경 (재)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신재학 대구경북본부 공동대표, 곽병주 구미시공무원노조위원장 등이 일일명예판매원으로 참여했으며, 시청 전 직원과 일반 시민 등 300여 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물품 구매에 동참하며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증품 모으기에 동참해준 직원들과, 행사준비에 힘써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작은 물건 하나라도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쓰임을 얻는 과정이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기증품은 ‘아름다운 하루’ 행사 이후에도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며, 그 수익금은 구미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재)아름다운가게는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를 위해 재사용과 재순환 사업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비영리단체로, 판매 수익을 기반으로 공익캠페인, 나눔문화 확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