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포동 백연봉사회, 양포동 26개 경로당에 김장김치 전달
양포동(동장 전정희)에서는 11월 29일(토) 13시 백연봉사회(회장 손주환) 주관으로 관내 어르신을 위한 김장김치를 만들어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아침부터 백순창 경상북도의원과 20여명의 백연봉사회 회원들이 함께 모여 김장을 직접 버무렸으며, 정성스럽게 완성된 김치는 이후 양포동 관내 26개 경로당에 전달되었다.
손주환 백연봉사회장은“다함께 둘러앉아 김장을 하고 점심식사를 나누며 정을 쌓는 시간을 가져 더욱 의미 깊었다, 김장나눔 행사가 단순한 봉사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하였다.
전정희 양포동장은“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모인 뜻깊은 자리였다.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관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백연봉사회(회장 손주환)는 2022년 10월에 창단된 단체로 김장김치 나눔 봉사뿐 아니라 쓰담달리기(쓰레기 줍기), 농촌일손돕기, 헌혈행사, 청소년 진로상담을 위한 초청강연 등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