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김장호)는 11월 20일(목) 14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3층 세미나실에서 25개 읍면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60여명을 대상으로「2025년 복지 인적안전망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사)힘없는 사람들의 힘 공동체 복지연구원장 엄미현 강사의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복지 그물망”우리 몸의 중심은 어디를 향해야 할까? 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1인 가구 증가, 고독사에 집중하는 이유,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의 약속 등 지역복지 활동의 가치와 의미,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김으로써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고립 등 새로운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복지 인적안전망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다가올 동절기 한파 등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구미 만들기는 민관 모두가 함께해 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이·통장, 행복기동대, 생활업종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무보수·명예직 주민’으로 위기가구 발굴, 취약계층 안부확인, 복지정보 제공 등 활동을 수행 하고 있으며 구미시는 약 1,700여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25개 읍면동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