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50+센터 구축 등 신중년층 인생 이모작 지원계획 논의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11월 12일(수) 구미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구미시 신중년 인생이모작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중년층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구미시 신중년 세대(45세~64세)의 인생 재설계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주요 사업인 구미시 50+센터 구축 추진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구미50+센터는 신중년 세대의 생애설계 상담 및 취업 연계,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시설로, 교육장, 상담실, 커뮤니티공간 제공 등 복합 기능을 갖춘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황은채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은“신중년이 다시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삶의 경험이 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가치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안외자 위원장도 "구미시 신중년 인생이모작 운영위원회를 통해 신중년의 인생 제2막이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실질적 정책과 사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앞으로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신중년 일자리 발굴,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등 신중년 인생이모작 종합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 신중년 인생이모작 운영위원회는 고용, 일자리, 복지, 지역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중년 세대의 노후설계 및 상담지원, 일자리, 사회참여, 건강증진 및 문화·여가 지원을 종합적으로 자문하고 심의하기 위해 2025년 5월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