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청년 활동의 거점으로 자리잡는 첫걸음
- 도심 속 청년 문화·창업·취업 활동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
- 다양한 복합문화 컨텐츠를 제공하는 복합문화형 청년 공간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11월 7일(금) 구미시장,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청년 창업가 및 예술인, 관내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거점공간 ‘구미영스퀘어’ 개소식을 개최하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구미영스퀘어’는 구미역 상업동 1층·2층에 위치하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창업과 문화활동을 펼칠 수 있는 복합문화형 청년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이날 개소식 이후, 이용 주체인 청년과 대학생들이 공간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창업 및 취업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공유오피스’를 둘러보며 입주공간 8실과 공유 회의실 등 청년 맞춤형 업무공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인 결혼을 테마로 한 ‘웨딩테마 라운지’에서는 다목적 이벤트홀(웨딩홀)과 스튜디오 공간을 통해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의 취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식 개소를 기념하여 도심형 캠퍼스 연계 학과 체험부스, 지역 문화콘텐츠 전시회, 라면 테마 팝업 전시관 등 청년의 흥미를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청년 컨텐츠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미시 청년지원센터는 일자리, 창업, 주거 등 청년 맞춤형 정책과 사업을 홍보하였으며, ‘구미IN지원센터’ 또한 2026년도 희망사업 조사를 시작으로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안내하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이 행복한 도시, 구미의 새로운 변화는 청년으로부터 시작된다”며 “구미영스퀘어가 청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창업과 문화, 교류가 어우러지는 구미 청년활동의 중심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향후 구미영스퀘어를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창업 지원, 문화·예술 활동, 교류 프로그램 등을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구미역 인근 상권, 금리단길, 새마을 중앙시장 등 주변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도심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청년문화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