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기업 야은예절교육원 사회공헌활동 150여명 참여
- 난타, 민요, 한국무용 등 음악으로 하나된 어르신 축제
양포동(동장 전정희)에서는 야은예절교육원(원장 정택균)이 주관한 ‘2025년 찾아가는 어르신 효잔치’가 10월 30일 옥계성당에서 관내 어르신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현 구미부시장, 경상북도 사회적기업협의회 박동식 회장, 구미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조인숙 회장, 경상북도의회 백순창 의원, 구미시의회 이지연·정지원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소리천사 사랑나눔 공연단이 출연해 난타, 민요, 한국무용, 가요, 부채춤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어르신들은 힘찬 북소리와 흥겨운 가락에 맞춰 손뼉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단은“어르신들께 웃음과 활력을 드리고 싶다”며 재능기부로 무대를 꾸몄다.
정택균 야은예절교육원 원장은“양포동 어르신들을 위해 흥겨운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소리천사 사랑나눔 공연단에게 감사드리며, 어르신들께 작은 즐거움과 위로를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효의 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현 구미부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하고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야은예절교육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효잔치 행사가 어르신들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는 후대의 큰 자산으로, 효와 나눔의 정신이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되어 세대가 공감하고 함께 어울리는 구미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