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등을 향한 작은 걸음, 구미 시민과 함께하다
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 10.24.(금) 18:00 봉곡테마공원에서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구미시지부(지부장 장명희) 주관으로 장애인부모회 및 가족,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 한마당”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의 잠재역량 발휘와 장애인·비장애인 간의 소통을 통한 인식 개선을 위하여 마련된 문화예술 축제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들의 예술작품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장애 인식 개선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발달장애인과 장애인 단체 회원들이 참여하는 난타, 플롯, 색소폰 연주와 춤, 노래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성취감과 자긍심을 느겼고, 관객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무대에 감동과 희망을 함께 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 인식 개선과 가족 복지 증진에 힘써온 구미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이번 축제를 통해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는 장애인과 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봉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가족상담, 부모소진 예방, 동료상담가 파견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장애 인식 개선 강사 양성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비장애인의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