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개소 센터장 등 종사자에 노무·재무·회계·안전관리, 공문서 작성법 등 교육 실시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10월 17일(금) 오전 10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18개소 센터장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시설 운영을 위한 노무·재무·회계·안전 관리 교육과, 의사 전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올바른 공문서 작성법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지역 자원 연계 방안, 아동 돌봄 우수 프로그램 공유 등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미시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1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2개소를 추가 개소하여 총 20개소까지 확충할 예정이다.
이 중 9개소는 K보듬 6000 지정 시설로 야간연장과 휴일 돌봄으로 일시·긴급 돌봄을 강화하여 교대 근무, 맞벌이 가구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 K보듬 6000 운영 시설 : 평일 09시 ~ 24시, 휴일 09시 ~ 18시, 방학 중 07시 30분~24시
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원어민 생활영어, 예체능, AI·경제·친환경 업사이클링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중으로 이용아동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취업 준비중인 가구의 아동 돌봄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어 최근 1년간 공무원·기업·자영업·사회복지시설 등 16건의 취업 성과를 내기도 하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종사자 역량 강화로 돌봄서비스를 개선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