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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도량동 단체장협의회, 산불 성금 280만원 전달..“아직 상처는 아물지 않았다”
조회수 74 등록일 2025-10-10 작성자 관리자

- 지난 3월 산불 피해지역 청송군 파천면 방문, 주민들 위로 


구미시 도량동 단체장협의회(회장 안창섭)는 지난 10월 10일 청송군 파천면을 방문하여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28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한민국 역대 3번째 규모의 경북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도량동 각 단체에서 십시일반 모아 마련됐다. 당시 산불은 광범위한 산림과 마을을 휩쓸며 막대한 피해를 남겼으며, 현재까지도 복구가 진행 중이다.


  이상억 도량동장은 “도량동 단체장협의회의 뜻깊은 나눔 실천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지역을 넘어 함께 아픔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야말로 진정한 공동체 정신”이라고 말했다.


  안창섭 회장은 “많은 분들이 산불 피해 복구가 모두 끝난 줄 알고 계시지만, 현장을 직접 가보니 아직 참담한 모습이 남아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도량동 단체장협의회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돕기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기부 또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나눔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