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파트·대학교 등 생활권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양포동(동장 전정희)에서는 9. 30.(화) 14시 양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대현) 주관으로 찾아가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우리이웃 두드림(Do Dream)」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2025년 마을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으로 기획되었으며,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본 사업을 준비하였다.
본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민 밀집 거주지역(관내 아파트 3개소, 대학교 1개소)을 직접 찾아가 복지사각지대 주민 조사 및 지역주민 대상 홍보를 하며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복지 사각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날 활동 간 생활권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 및 상담을 하여 대상자들의 복지 욕구에 따른 다양한 공공자원·민간자원을 안내 및 연계하며 복지사각을 해소하였다.
한편으로는 관리사무소, 학생처, 인근 사업장 등을 방문하여 홍보를 함으로써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조기 발굴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섰다.
김대현 양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이웃 두드림 사업은 단순한 조사 사업을 넘어 이웃 간 관심과 돌봄을 회복하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정희 양포동장은 "우리이웃 두드림 사업을 통해 복지의 손길이 닿지 못했던 이웃들을 찾아가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바쁘신 와중에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신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