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립 위기 취약계층 100가구와 행복기동대 매칭, 정기 안부 살핌과 관계 맺기 추진
- 행복기동대 및 고립가구 안부살핌 확대로 촘촘한 인적안전망 구축 및 지원 강화
도량동(동장 이상억)에서는 사회적고립과 돌봄 공백에 놓인 지역 내 고립 가구의 안전을 살피고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행복커넥트(connect) 100」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행복커넥트 100은 기존 행복기동대 12명 중심의 고립가구 안부확인 체계를 50명으로 확대하고, 행복기동대 1명당 고립가구 2가구를 매칭해 총 100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인적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행복기동대는 도량동 통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50명으로 구성되며, 9월 22일 활동 교육을 시작으로 10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행복기동대원들은 담당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이나 복지 욕구를 세심히 살피며, 매월 안부 확인 내용을 활동기록지에 기록하여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한다.
또한 위기 상황이나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구가 발견될 경우, 동 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상억 도량동장은 “도량동은 취약계층의 70% 이상이 1인 가구이고 고령층을 비롯한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행복커넥트 100 사업이 고독․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든든한 이웃과 지역사회가 되어주는 좋은 민관협력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