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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산동24시마을돌봄터 「한가위 효(孝)나눔」행사 개최
조회수 43 등록일 2026-09-22 작성자 관리자

- 지역 어르신과 함께한 합창·윶놀이로 세대간 화합 도모 


- 효자손과 음식 전달로 전한 따뜻한 명절 인사 


산동읍(읍장 한상훈)에서는 9. 22.(화) 16:00, 산동24시마을돌봄터(센터장 박명애)에서 추석을 앞두고 산동읍 적림리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한가위 효(孝)나눔」행사를 개최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합창 공연과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나누고, 효와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아이들은‘네잎클로버’,‘다섯 글자 예쁜 말’,‘어머님은혜’를 합창하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진 윷놀이에서는 “윷이야!”,“모야!”라는 즐거운 외침 속에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응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아이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십장생 모양의 자개를 정성껏 붙인 효자손과 음식을 직접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정성에 고마움을 전하며 따뜻한 덕담을 나눴고, 아이들에게는 효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


산동24시마을돌봄터 박명애 센터장은“아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을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고, 나눔이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배려와 나눔을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상훈 산동읍장은“추석을 앞두고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효와 나눔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어르신들께는 행복한 명절 선물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