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 음식으로 전하는 정(情),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
상모사곡동(동장 김수연)에서는 9. 17.(목) 09:00 상모사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순옥) 주관으로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가구 30세대에 명절음식과 선물세트를 전달하는「온정가득 명절음식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전하며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모듬전과 물김치 등 명절의 온기가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았다. 또한 취약계층 가구 30세대를 직접 방문해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박순옥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수연 상모사곡동장은 “명절마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해진 음식과 마음이 외로운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라며, 상모사곡동도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소통과 화합의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