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자연유치원, 바자회 수익금 203만5천원 전달
양포동(동장 김영찬)에서는 09.14(월) 10:30 대자연유치원(원장 권해옥)으로부터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3만5천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5월 대자연유치원 원아와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바자회 행사의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원아들이 사용하던 책과 장난감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것으로, 후원금은 양포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권해옥 대자연유치원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준비하고 참여한 바자회라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와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갖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찬 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바자회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대자연유치원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하고 이웃을 함께하는 기쁨을 배우는 모습이 매우 뜻깊고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소중한 마음을 담아 마련해 주신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온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