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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원평 Care ON(위기에 관심을 켜다)’으로 복지사각지대 ZERO !!
조회수 21 등록일 2026-09-03 작성자 관리자

- 민·관 협력 강화… 위기가구 조기 발굴부터 맞춤형 지원까지


 원평동(동장 김미라)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원평 Care ON(위기에 관심을 켜다)’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원평동은 행복e음 위기정보를 이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하여 도움이 필요한 대상가구를 발굴하며, 통장·행복기동대·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인적안전망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등 방문형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연락체계를 만들어 민·관협력 발굴체계 구축하고, 이동복지관 사업과 연계한‘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행복e음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173건은 공적서비스 36건, 민간서비스 97건을 연계하는 등 상담과 공적·민간서비스 연계하여 위기가구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후원받은 식료품을 꾸러미(즉석밥, 컵라면, 간편국, 김 등)로 제작하여 긴급하게 전달해 대상자의 생활안정을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물품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통합돌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세탁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이불세탁과 안부를 확인하는‘깨끗한 잠자리에 온정을 담다’사업을 추진하여 18가구에게 깨끗한 잠자리를 제공하였으며, 앞으로 32가구를 추가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부터는 고립·은둔 청장년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일상생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일상 한 걸음’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추가적인 저소득층 이불세탁 지원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찾아가는 복지상담 창구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위기가구 발굴 과정에서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하는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위원의 역량을 강화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라 원평동장은 “복지 위기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모두 발견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주민과 민간기관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기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원평 Care ON’ 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