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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어르신 마음, 우리가 지킵니다” 원평동 경로당 우리동네 세계시민 교육 실시
조회수 18 등록일 2026-05-14 작성자 관리자

- 디지털 격차 해소부터 정서적 돌봄까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실현


원평동(동장 김미라)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 더노크교육연구소(대표 조인숙)에서 5월 한 달간 주1회(총 4회) 관내 경로당 6개소에 마음을 나누는 우리 동네 세계시민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정보 격차 심화로 어르신의 가짜뉴스·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하고 코로나19 이후 경로당 단위의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위축이 지속되고 있어, 세계시민 교육을 통해 어르신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정서적 돌봄을 통한 마음 건강을 증진해 보이스피싱·금융사기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더노크교육연구소 조인숙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이에 김미라 원평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금융 범죄 예방과 정서적 돌봄을 위해 힘써준 더노크교육연구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교육 기관과 협력하여 어르신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설립된 더노크교육연구소는 구평영무마을돔봄터 위탁운영, 여성가족부 ‘가족소통·참여사업’ 보조사업자 선정 등 지역 아동·청소년의 미래역량을 키우며, 전연령 교육인 세계시민교육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