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관 협력으로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추진
해평면(면장 김정미)은 지역 복지기관 및 봉사단체와 협력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백운기)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이 공동 주관하고, 목조주택봉사단(단장 오규석)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지난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추진되었으며, 민관협력을 통해 대상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지난 4월 26일(일)에는 3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도배·장판 교체를 비롯해 안전손잡이 설치, 화장실 수리 및 변기 교체, 냉장고 교체 및 침대지원 등 주거공간 전반에 대한 정비와 함께 편의 시설 개선을 실시 했으며, 장기간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정리·분류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이어 4월 28일(화)부터 29일(수)까지는 정리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약 4톤가량의 쓰레기를 처리 했으며, 4월 30일(목)에는 이동세탁소를 운영하여 세탁이 어려운 대형 침구류와 방치되어 있던 옷가지 등을 수거·세탁·건조함으로써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었다.
백운기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한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정미 해평면장은 “여러 기관과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를 통해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