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최초, 1만원 이상 정기기부자 「형곡2동 행복가게」현판 설치
- 4월초 시작 현재 21개 사업장에서 올해 연말까지 100개소로 늘릴 예정
- 모금액은 전액 형곡2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
구미시 형곡2동(동장 강명천)에서는 지역 내 복지기금 조성을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에 참여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형곡2동 행복가게」현판을 제작·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형곡2동 행복가게」현판 지원사업은 매월 1만원 이상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형곡2동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3만원 이상 정기 기부자에게 현판을 설치해주는 것에 비해, 어려운 지역 여건을 감안하여 1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형곡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자체 현판을 제작하여 설치해주고 있다.
지난 4월초부터 사업을 시행하여 현재 총 21개 사업장에 현판을 제공하였으며, 연말까지 100개소의 행복가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실제 행복가게 현판 지원 사업 후 기부 참여율이 늘어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제작한‘행복가게’현판은 형곡2동의 대표적 가로수인 은행나무의 은행잎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현판에도 지역의 상징성을 담아 의미를 더했다.
현판을 전달받은 무영쌈밥정식 이승영 대표는 “의미 있는 일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되고, 가게에 예쁜 현판도 달아주어서 기쁘다. 앞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하였다.
강명천 형곡2동장은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은행나무처럼 지역과 함께 오래도록 성장하고,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한편 행복가게 등‘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