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한적십자 인동천생봉사회 협력, 25가구 지원
광평동(동장 류정임)에서는 6일 오전 9시, 광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류영순) 주관으로 봉사회와 함께 관내 독거노인 25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세탁 봉사는 광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대한적십자사 구미시 인동천생봉사회(회장 이태정)와 연계해 추진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및 건조 후 다시 배달하는 ‘원스톱 서비스’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는 가랑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 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총 50채의 이불을 정성껏 세탁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류정임 광평동장은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궂은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앞장서 주신 인동천생봉사회와 광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