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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우리 아이 아플 때, 근심 대신 안심을!!
조회수 48 등록일 2026-03-13 작성자 관리자

- 구미강동아픈아이돌봄센터 추가 설치를 통한 틈새없는 돌봄체계 완성

- 권역별 설치 운영으로 접근성 강화 및 이용 편의증진


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 권역별 균형 잡힌 돌봄을 위해 아픈아이돌봄센터를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구미시 아픈아이돌봄센터는 2023년 10월 첫 개소를 하였으며,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부모가 일을 멈추지 않고도 안심하고 자녀 병원진료를 맡길 수 있어 돌봄 사각지대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기존 센터가 강서권(송정동)에 있어 발생했던 강동권 이용자들의 접근성 불편이 이번 양포동행복문화센터 2층에 설치한 구미강동아픈아이돌봄센터 개소로 완전히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


아픈아이돌봄센터 2개소는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전문인력(간호사 1명, 돌봄 전담요원 2명)이 부모를 대신해 아픈아이 병원 동행서비스 및 병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 이용대상은 구미에 주소를 둔 맞벌이 등 양육공백 가정의 4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으로 이용료는 무료이며 병원비와 약제비는 부모가 부담한다.


서비스 신청 시 센터 전용 차량으로 돌봄전담 요원이 2인 1조로 아이 픽업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동행하며, 센터 내 간호사가 상주하여 진료 후 필요시 돌봄까지 지원하고, 귀가 시 보호자에게 아동 상태, 의사 전달 사항, 약 복용법, 병원비 등을 메시지로 전달하여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한다. 


서비스 이용은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에서 당일 신청, 당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이용 문의는 구미시아픈아이돌봄센터(☏054-442-9377), 구미강동아픈아이돌봄센터(☏054-471-6010)로 신청하면 된다.


정창호 미래교육돌봄국장은“구미시 아픈아이돌봄센터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와 가족의 일상을 지켜주는 사회안전망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 정책을 촘촘하게 마련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