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립위기가구 예방 위해 지역 인적안전망 40여명과 협력체계 가동
진미동(동장 이미경)은 3월 11일(수) 14시 진미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진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립위기가구 예방 및 신속연계를 위한『방문 똑똑·안부 톡톡』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방문 똑똑·안부 톡톡』사업은 고립·단절 위험이 있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인적안전망과 행정이 1대1로 매칭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1차 전화 안부 확인 후 전화 연결이 어려운 가구에 한해 담당자와 인적안전망이 동행 방문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시 복지서비스 등을 신속 연계한다.
이미경 진미동장은“고립 위험은 작은 단절에서 시작되는 만큼, 행정과 인적안전망이 함께 먼저 연락하고 찾아가 연결하는 체계를 촘촘히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이 빠르게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