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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주산지

- 경기 · 전남 · 경남 등
주 출하시기
- 4월, 7월, 9월, 11월
좋은 상추의 조건
- 부드럽고 깨끗하고 싱싱해 보이며 잎의 크기가 고른 것
- 품종 고유의 색깔과 모양을 나타내고 있는 것
- 잎이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중간형인 것
- 병·충의 피해가 없는 것
- 줄기부분을 잘랐을 때 우유빛과 같은 흰 액체가 나오는 것
- 결구상추(양상추)는 줄기가 짧고 뿌리를 깨끗이잘랐으며 잎의 수도 많고 주름이 고르게 잡혀있으며 두꺼워 보이는 것
- 흙 등 이물질이 묻어있지 않은 것
좋지 않은 상추
- 선선도가 떨어지고 깨끗하지 못하며 잎의 크기가 고르지 않은 것
- 잎이 얇고 연약해 보이며 누렇게 뜬 잎이 섞여있는 것
- 병·충(무름·노균·균핵·갈반병·청벌레등) 피해품이 섞여있는 것
- 뿌리가 붙어 있거나 흙 등의 이물이 묻어 있는 것
식품가치 및 효능
상추의 영양(가식부 100g중)
| 구분 | 열량(Kcal) | 단백질(g) | 지질(g) | 칼슘(㎎) | 철(㎎) | 비타민A (IU) |
비타민B1 (㎎) |
비타민B2 (㎎) |
나이아신 (㎎) |
비타민C (㎎) |
|---|---|---|---|---|---|---|---|---|---|---|
| 버터해드형 | 12 | 1.5 | 0.2 | 50 | 2.2 | 780 | 0.05 | 0.12 | 0.3 | 13 |
| 결구상추 | 13 | 1.0 | 0.2 | 21 | 0.5 | 70 | 0.06 | 0.04 | 0.2 | 6 |
- 다른 엽채류에 비해 무기질과 비타민의 함량이 높으며 특히 철분이 많아 혈액을 증가시키고 맑게 해 주는 보건식품으로 가치가 높다.
- 상추의 잎줄기에는 우유빛 즙액(later)이 들어 있는데 고온기에 많이생성되며 쓴맛을 내는데 이는 아편(Opium)과 같이 최면, 진통의 효과가 있어 상추를 많이 먹게 되면 졸리게 된다.
- 상추의 쓴맛은 햇빛이 강한 여름이나 관수가 불충분할 때, 또는 추대하기 전에 강하다.
- 재배 상으로는 각종 비료성분의 불균형시비, 질소비료의 과다 등이 쓴맛을 촉진시킨다.
- 상추 잎은 한방에서 와거로 불리고 옛부터 이것을 태워서 입병에 쓰여져 왔다.
※ 상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통용어와 뜻
| 종류와 품종의 통용어 | 뜻 |
|---|---|
| 찹 찹 이 | 뿌리를 제거하고 잎만 거래되는 상추 |
| 폭 상 추 | 뿌리만 제거하고 포기로 거래되는 상추 |
| 옆상추=조선상추 | 잎의 폭이 좁고 긴 노지재배 상추 |
| 양상추=결구상추 | 포기채로 거래되는 상추 |
| 적상추(꽃상추) | 적축면 상추 |
| 치마상추=갓상추 | 약간 갈색을 띄는 것으로서 꽃상추와 잎상추의 중간형 (잎 끝부분의 굴곡이 매우 심한 상추) |
| 꽃 상 추 | 재래종 상추 |
| 대 공 상 추(포탄형결구상추) | 잎이 주걱모양으로 폭이 좁고 포탄처럼 길게 통이 생긴 상추 |
※ 우리나라의 상추 재배내력
- 우리 나라에서는 오래 전부터 중국으로부터 줄기상추가 도입되어 재배되었으나 1890년경에 서구문물이 들어오면서 잎상추가 일본으로부터 들어와서 널리 재배되었다.
- 그후 주한 미군들의 군납을 위해서 1960년경부터 결구상추(레터스)가 들어와서 해마다 그 재배면적이 증가되었다.
- 상추의 재배면적은 1990년대에 들어서 육류소비의 증가로 인한 연중수요 요구와 함께 늘어났다.
- 가격은 연차간 변동이 심한 편이나, 월별로는 고온기인 7, 8월에 가장 높게 형성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