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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주산지

- 경기 · 전남 · 전북 · 경남 · 경북 등
주 출하시기
- 2월~4월, 11월~12월
좋은 미나리의 조건
- 줄기가 굵고 마디사이가 긴 것
- 잎은 농녹색으로 윤기가 뛰어나며 줄기에 붉은빛이 없는 것
- 신선도와 미나리특유의 향미가 뛰어난 것
- 부패·변질·병충해의 피해가 없는 것
- 손질은 시든잎과 잔뿌리를 잘 제거하고 길이와 굵기가 비슷한 것끼리 가지런히 묶고 깨끗하게 잘 씻은 것
좋지 않은 미나리
- 잔뿌리가 많고 길이와 굵기가 고르지 못한 것
- 변색된 잎이 많고 흙 등의 이물질이 붙어있어 깨끗하지 못한 것
- 줄기가 짧거나 부러진 것이 있으며 가는 것
- 줄기마다 마디가 짧으며 억세 보이는 것
식품가치 및 효능
미나리의 영양(가식부 100g중)
| 구분 | 열량(Kcal) | 단백질(g) | 지질(g) | 칼슘(㎎) | 철(㎎) | 비타민A(IU) | 비타민B1(㎎) | 비타민B2(㎎) | 나이아신(㎎) | 비타민C(㎎) |
|---|---|---|---|---|---|---|---|---|---|---|
| 생것 | 17 | 1.9 | 0.1 | 33 | 1.6 | 720 | 0.04 | 0.13 | 1.2 | 19 |
| 데친것 | 20 | 2.3 | 0.1 | 41 | 1.4 | 940 | 0.02 | 0.06 | 0.6 | 6 |
- 미나리는 우리나라 원산으로 향긋한 맛이 있는 계절채소로서 옛부터 이용하여 왔다.
- 한방에서는 청혈, 해독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신경통, 류머티스, 혈압강하, 여성의 대하증에 유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최근에는 미나리가 암예방(면역세포 증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술 마시기 전에 미나리즙을 마시면, 깨끗하게 취하며 숙취도 예방된다고 한다.
※ 상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통용어와 뜻
| 종류와 품종의 통용어 | 뜻 |
|---|---|
| 물미나리=논미나리 | 논에서 재배된 미나리(뿌리가 달린 미나리) |
| 털 털 이 | 낫으로 베어 뿌리가 없는 것 |
| 돌 미 나 리 | 습지에서 자생된 것을 채취한 미나리(초장이 짧다) |
| 쇤 미 나 리 | 수확시기가 늦어 줄기가 억세고 색이 붉은 미나리 |
※ 우리나라의 미나리 재배내력
- 미나리는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고 있으며 사할린섬, 중국대륙, 일본,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아한대, 온대로부터 열대까지 널리 분포하고 있다.
- 그 중 오세아니아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미나리를 채집해서 식용하거나 재배되고 있다.
- 중국에서는 기원전 2183~771년의 하나라, 은나라, 주나라 때부터 양자강 유역을 중심으로 논미나리, 밭미나리가 성했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여씨춘추(B.C. 480)에도 미나리에 관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면 미나리의 재배 역사가 오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 줄기와 잎색은 적갈색으로부터 녹색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 재배종은 녹색인 것이 많고 야생종은 잎과 잎자루가 갈색인 것이 많다. 다같이 독특한 향기가 있다.
- 김장철인 11~12월에 소비가 가장 많고, 남부지방의 촉성재배산이 출하되는 1~3월에는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며, 노지산인 5~7월이 가장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