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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주산지

- 경남 ·전남 ·경북 · 전북
주 출하시기
- 시설재배 수박은 3월~6월, 노지재배 수박은 7월~8월
좋은 수박의 조건
- 잘 선별되고 크며 껍질이 얇고 탄력이 있는 것
- 꼭지의 줄기에 털이 나있고 싱싱해 보이는 것
- 꼭지아랫부분이 안으로 약간 들어간 것
- 수박을 들어 양손으로 살짝 압축시켜보았을 때 갈라지는 소리가나는 것
- 두드려보았을 때 수박전체가 울려 퍼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
- 수박 특유의 검은 줄무늬가 뚜렷하며 색택이 진한 것
- 숙도가 80% 이상으로서 당도가 높고 씨가 적은 것
좋지 않은 수박
- 꼭지가 없거나 갈색 또는 흑갈색으로 말라 비틀어 진 것
- 겉껍질이 시들어 보이며 줄무늬가 선명하지 못한 것
- 외형이 비뚤어진 것
- 잘라보았을 때 속에 공간이 있거나 육질에 백색 또는 황색의 섬유질심이 나타나있으며 씨 주변이 얼은 것처럼 보이고 좋지 못한 냄새가 나는 것
- 두드려보았을 때 딱딱한 느낌이 드는 것
식품가치 및 효능
수박의 영양(가식부 100g중)
| 열량 (Kcal) |
단백질 (g) |
당질 (g) |
칼슘 (㎎) |
인 (㎎) |
철 (㎎) |
비타민A (IU) |
비타민B1 (㎎) |
비타민B2 (㎎) |
비타민C (㎎) |
|---|---|---|---|---|---|---|---|---|---|
| 40 | 0.7 | 7.9 | 6.0 | 9.0 | 0.2 | 210 | 0.03 | 0.03 | 6.0 |
- 수박은 여름철 대표적인 과실로 생식으로 많이 이용된다.
- 수박화채는 식후의 디저트로 일품이다. 중국에서는 종자용 수박을 재배하고 수박씨를 이용하기도 하고 아프리카에서는 수박 씨에서 짠 기름을 식용유로 이용하기도 한다.
- 수박은 수분이 91%이고 당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당질은 과당과 포도당이 대부분을 차지하여 무더운 계절에 갈증을 풀어주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 당질 외에도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A, 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적 가치가 크다.
- 특히 수박씨는 당질을 비롯해서 단백질, 지방, 비타민 B군이 다량 들어 있어 효과가 있다고 한다.
- 한편 수박에는 요소사이클의 중간대사물질인 시트룰린(citrulline) 이라는 특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체내 요소합성을 돕기 때문에 이뇨효과가 커 신장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 또한 여름철 더위를 먹어 열이 몹시나며 진땀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갈증이 심하게 날 때 신선한 수박 속 껍질을 즙으로 내어 먹으면 효험이 있다.
- 따라서 수박은 신장염, 인후염, 편도선염, 방광염, 고혈압, 부종 및 구내염 등에도 좋다고 한다.
※ 상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통용어와 뜻
| 종류와 품종의 통용어 | 뜻 |
|---|---|
| 무 등 산 수 박 | 광주지방의 무등산 일대에서 생산되는 수박 |
| 니 방 | 수박의 상품을 말함 |
| 따 통 | 큰수박, 과숙된 수박 |
| 박수박(뻥수박) | 모양이 울퉁불퉁한 수박 |
| 백 통 | 숙도가 낮은(덜익은) 수박 |
| 양 수 박 | 당도는 높고 모양이 럭비공처럼 큰수박 |
| 바 가 지 수 박 | 외피가 두겁고 속이 빈 수박 |
| 동지, 신천지, 빛나 | 원형을 띄는 수박 품종 |
| 달고나, 최고단 | 장원형의 품종종 |
※ 우리나라의 수박 재배내력
- 수박의 원산지는 남아프리카 지방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지역에는 현재까지도 많은 야생종이 발견되고 있다.
- 수박의 야생종은 종류가 매우 많아 식용으로 이용되는 것도 있고, 사료용, 약용으로 이용되는 것이 있다.
- 수박의 재배 역사는 4천년 전 고대 이집트의 벽화에서 발견되어 그 무렵으로 추정하며 우리나 라의 경우는 "연산군실록"이나 "화훼초충도"에 수박 그림이 그려져 있어 대략 1,500년대부터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