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The City Gumi Agricultural Products Wholesale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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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채소 관측>
작성자 관리사무소 등록일 2007-11-12 조회 6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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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채소류 가격은 양파와 마늘을 제외하고 강세가 예상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정보센터가 지난 1일 발표한 채소 관측에 의하면 재배면적이 줄고 단수가 감소함에 따라 전반적으로 출하량이 줄어 가격 강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월동 배추는 재배면적이 감소한 반면 월동무는 태풍 이후 타 작목에서 전환돼 면적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 품목 확대경- 배추, 무
- 출하량 무 22%, 배추 27% 각각 감소

  11월 무,배추 출하량은 출하면적과 단수가 감소함에 따라 지난해보다 각각 22%, 27% 줄어들 것으로 관측됐다.
  
이에 따라 배추 상품 10kg 당 도매가격은 평년보다 2배정도 높은 6500원 내외로 전망됐다.

  그러나 10월과 같은 출하 공백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중순 이후에는 가격 하락세가 뚜렷할 것으로 추정됐다.

  12월 가을배추 출하면적은 지난해 동기보다 1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나, 작황 호조와 월동 배추 조기 출하로 출하량 부족 현상은 해소 될 것으로 관측됐다. 

  이와 함께 무 상품 18kg 당 도매가격은 10월보다 하락한 1만4000원 내외로 관측됐고 작황이 회복될 경우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12월 가을무 출하면적은 지난해 동기보다 15%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도매가격은 지난해와 평년보다 높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됐다.
 

 # 기타 양념류

  양념류 가격은 수입량과 출하량, 출고량 등에 따라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조사됐다.

  마늘은 수입량이 증가하지만 출고 조절에 따라 보합세를, 양파는 수입량이 줄어 다소 상승할 것으로 관측됐다.

  특히 양파는 국내 가격 약세로 수입량이 감소하고 저장 업체들의 출하 관망세가 이어지지만 저장량이 워낙 많아 상품 kg당 도매가격은 480원 내외로 조사됐다.

  반면 대파 상품 kg 당 도매가격은 평년 동기보다 47% 높은 1500원 수준으로 관측됐다

이는 11월 출하량이 출하면적과 단수 감소로 지난해 보다 7%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이다. 

  한편 올해 고추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7% 많고 평년보다는 8% 적은 13만 7000톤 내외로 추정됐다. 

자료 : 농수축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