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The City Gumi Agricultural Products Wholesale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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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웃고´ 채소 ´울고´..
작성자 관리사무소 등록일 2007-08-06 조회 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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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은 ‘웃고’ 채소는 ‘울고’

가락동 도매시장의 올 상반기 거래실적을 집계한 결과 거래물량에서는 지난해와 비슷했으나 무·배추 등 채소류의 가격하락으로 거래금액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월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물량은 총 104만3046톤으로 지난해보다 0.7% 감소했고 거래금액은 1조2393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2.7% 감소했다.

부류별로는 과일류가 11만1225톤으로 지난해 보다 5.6% 감소했으나 톤당 거래단가가 지난해보다 31.6% 상승해 거래금액에서는 2438억원으로 오히려 지난해 보다 24.2% 증가했다.

반면 채소류는 93만1821톤으로 거래물량에서는 지난해와 비슷했으나 양채류와 감자·고구마 등을 제외한 거의 모든 채소류의 톤당 단가가 지난해보다 7.5% 하락해 거래금액은 지난해보다 7.6% 감소한 9955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이 올 상반기 과일 가격은 강세가 지속되고 채소 가격은 약세가 지속되면서 도매시장법인별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도매시장법인별 상반기 거래금액을 살펴보면 한국청과 2426억9400만원, 중앙청과 2329억1600만원, 서울청과 2121억5900만원, 농협공판장 1567억9000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2~5% 증가한 반면 채소류 전문 도매시장법인인 대아청과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1128억9700만원의 거래실적으로 올렸으나 올해는 지난해 절반 수준인 654억3000만원에 그쳤다. 채소류 취급비중이 큰 동화청과 역시 1907억7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0.2% 감소한 실적을 남겼다.  - 농수축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