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The City Gumi Agricultural Products Wholesale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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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품목> 무, 배추
작성자 관리사무소 등록일 2007-07-02 조회 6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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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육부진+상품성 저하+ 우박피해.. 장기 하락세 멈추고 ''급반등''

  지난해 10월부터 하락세를 보이던 무·배추 가격이 이달 중순 급반등됐다.

  이는 이달 가뭄과 고온으로 생육이 부진하고 상품성이 저하 된데다 우박 피해로 이달 하순부터 출하되는 강원 영월·횡성지역의 물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장마 전 김치를 담그려는 일반 소비자 수요가 증가해 시세가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지난 26일 상품 10kg 그물망 기준 배추는 4065원에 거래됐고 무는 상품 18kg PP대 기준 1만9881원에 거래돼 지난달 동기보다 각각 101%, 321% 올랐다.

  특히 지난 23일에는 올해 들어 최고 경락가인 배추는 7306원에, 무는 2만4869원을 기록했다.
  
  다음달 시세도 물량 부족과 꾸준한 소비 수요로 현시세 보다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중·남부 지방의 터널·노지배추 출하가 마무되고 강원도 준고냉지 지역에서 잔량출하가 예상되지만 지난해 동기 저 시세 영향으로 재배면적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오현석 대아청과 경매사는 “장마가 본격 시작되면 고온 다습한 기후로 인해 상품성 저하 및 훼손이 우려돼 무·배추 출하 가능량은 지난해보다 각각 10%, 2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벽에 작업을 하면 배추가 이슬을 맞아 짓무를 수도 있으므로 망 사이에 신문을 깔아 출하해 줄 것과 포장망도 한 사이즈만 사용하는게 유리하다”고 당부했다.

자료 : 농수축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