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차례상 비용은 16만6,630원으로 지난해보다 3.2% 높아질 전망이다.
서울시농수산물공사가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설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사과를 제외한 배·단감·감귤은 저장량 감소로 지난해보다 값이 비싸고, 채소류는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수용 과일 중 사과 5개는 지난해보다 4% 낮은 8,250원으로 추정됐다. 단감 5개는 지난해보다 62% 오른 3,860원, 배 5개는 43% 오른 1만3,810원이 들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공사는 설을 앞두고 17일까지 설 성수품 지수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노현숙 기자 -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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